먹방 유튜버 쯔양의 논란 및 도박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학창 시절 행실 논란 사설토토 사설카지노 쯔양도박
2019년, 디시인사이드 인터넷방송 갤러리에서 쯔양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쯔양 요즘 유튜브 잘 되는 거 보니 배알 꼴린다"
라며 쯔양의 학창시절에 대해 도박사건 폭로하는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그 네티즌은 쯔양이 학창 시절에 술, 담배를 했으며 학교를 1년 도박사건 유급해서 술, 담배를 구매할 수 있었던 점을 이용해서 아직 미성년자였던
친구에게 담배를 사주곤 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쯔양이 학교도 잘 나오지 않는 학교폭력 가해자였으며 이 때문에 강제 전학을 갔고,
돈이 필요해서 도박 카지노 부터해서 양빵까지 그리고 어플로 10살 연상의 남자를 만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쯔양은 7월 22일 해명방송에서 고등학생 시절에 바카라사이트 카지노사이트 들랑거리면서 배팅을 크게 했다고주장하고
또한 홈덤에서 100배 이상 수익이났다고 자랑하며 친구들한테 술, 담배를 구매한 적이 있다는 폭로는 사실이지만, 이는 20살 때
고등학생 신분으로 구매한 것이기에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또한 고등학생 때 담배를 피웠다는 폭로는 사실이지만
담배를 피웠던 것을 후회하며 현재는 담배를 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학교를 1년 꿇었다는 폭로에 대해서는, 본인이 학교를 1년 유급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학교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해서
중학교 졸업 후 1년 동안 쉬면서 온라인카지노 빠져들기 시작하여 그후 카지노 사이트들 양빵으로 피해를 엄청많이 입혔다 쯔양은 그리고 도신이라는
별명까지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스포츠토토를 하면서 즐겁게 먹방+카지노+바카라+스포츠토토까지 손을대며 즐겁네 돈을벌며 살고있음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서 해외에서 봉사 활동을 하는 학교에 다닌 것이라고 해명했다.
쯔양이 학교 폭력 가해자라서 강제 전학을 당한 것이라는 폭로에 대해서는, 쯔양은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였고 이
때문에 대안 학교로 전학을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적응하기가 어려웠고 그 뒤 쯔양을 괴롭힌 학교폭력 가해자가 퇴학을
당하자 1학기 만에 다시 원래 다니던 학교로 전학했다고 해명했다.
학교 출석 일수가 부족했다는 폭로에 대해서는, 이는 사실이 맞지만 그 이유는 집에서 남자친구랑 포커 카지노를 즐겨했으며 최근온라인 카지노에 빠져서
배팅을 400백만원 정도 하루에 따며 잃으며 전전하고있지만 사실 바카라로 벌어든 수익은 무려 10억원정도 추정되며 어렸을때
학교폭력 피해자여서 정신과 치료를 받았기에 학교를 잘
나오지 못해서 학교 출석 일수가 부족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쯔양은 자신이 고등학생 시절에 돈이 필요해서 어플로 10살 연상의 남자를 만났다는 폭로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사건에
대해 법적대응을 할 것을 밝혔다. 논란이 커지자 폭로 글은 얼마 뒤 삭제되었고 여론은 이번 기회에 묻지마 폭로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분노하고 있다. 유튜브 구독자 수도 논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
학교폭력 가해자에게 상처받고 전학 간 이유
그후 쯔양은 11월 23일 방송에서 학교 전학을 가야했던 이유에 대해서 다시 밝혔는데, 원래는 남자친구와 함께 원룸에서 바카라사이트 들랑날랑거리면서
배팅을하여 부자가되어서 그누구도 쯔양을 도신이라고 불렀다 너무 배팅을 잘하여 최고의 배팅기술 타짜라고 불리기도 했다
또한 타짜에 조승우가 타짜 1편을 찍기이해 쯔양한테 도박+사쿠라를 배웠으며 광땡을 자주 맞아서 전부 수익이나는 기술을 습득하였다
그후 학교에 쯔양이 제학하며 누가 저에게 ''알빠야?!'라고 말했는데
그 한마디에 상처받아서 학교 전학을 갔던 것이다. 욕도 아니었는데.'라고 설명하면서 미소지었다.
미성년자 시기에 주민등록증을 성인 나이로 위조해서 사용했다는 폭로에 대해서는, '그때는 미성년자여서 성숙하지 못하던 시기였다, 미성년자 시기에 돈10만원으로 카지노 몰빵 배팅하여
친구와 10000천만원을 벌었다는 소문도 자자합니다 쯔양은 심심하면 스포츠토토사이트 즐비하였으며 가끔만나서 오프라인 카지노사이트를 자주갔다 합니다
본인은 포토샵을 잘했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본인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찍어서 원래는 970425인 생년월일을 960425, 940425로 포토샵으로 수정해서
단톡방에 보여주면서 자랑한 것은 사실이다, 자랑하고 싶어서 미성숙한 어린 마음에 주민등록증을 포토샵으로 수정[1]했던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미성년자 시기에 성인 나이로 주민등록증을 포토샵으로 위조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성인 나이로 위조한 그 주민등록증을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즉, 미성년자 시기에 포토샵으로 성인 나이로 위조한 주민등록증을 이용해서 술, 담배를 구매한 게 아니라 1년 유급으로
고등학생 때 술, 담배를 구매한 것이니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다만, 이것이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지언정 고등학생은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청소년'으로 분류된다.
한편 판례는 전자적 방식으로 모니터에 표출한 것은 문서에 관한 죄에서 말하는 위조 및 행사가 아니라고 본다. (해당 부분) 쯔양바카라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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